no way ...

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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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MANI 시리즈 수록곡. 작곡은 colors. colors 명의로 곡을 낸 건 V5 이후 약 3년 만이다.

2. 기타프릭스·드럼매니아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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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기타 표준 / 베이스 익스퍼트


▲ 드럼 레귤러 / 익스퍼트


no way...

8월 15일부터 진행된 15일 연속 신곡 해금 이벤트 'Summer Festa XG2+' 7일차인 8월 21일 해금곡이다. 라이브포인트 28000 달성 시 해금된다.

기타에는 예전에 colors 명의로 냈던 곡중 무지막지한 속주를 선보였던 R#1과 비슷하게 이 곡도 까다로운 속주가 등장하는데, 드럼이 느긋한 엇박 심벌 패턴을 처리하는 부분에서는 기타 사운드가 그야말로 발광(...)하는 걸 들을 수 있다.

그 덕에 난이도 안 가리고 전체적으로 사기인 곡이 되었으며, 특히 난이도 7.00 기타 표준에는 16분 환산 BPM 205의 속주가 여러 번 등장한다. 그렇다고 베이스가 만만하다면 그것도 아니고, 앞의 속주만큼은 아니지만 16분 환산 BPM 154 정도의 속주가 있어 레벨에 비해 콤보를 잇기가 까다롭다.

드럼엔 엇박과 정박이 섞인 8분 하이햇 + 심벌 패턴 위주에 24분 연타와 탐돌리기가 섞여있는 패턴이 등장한다.

2.1. 아티스트 코멘트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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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s의 사운드의 특징이라고 하면

뭐니뭐니해도 Shintaro의 날카로운 기타라고 생각합니다만.

이번 기타도 가차없이 마구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.

최근은 좀더 부드러운 기타가 유행입니다만,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

나는 나대로 가는 게 최고라고 줄곧 생각해왔고, 앞으로도 해 나갈 생각입니다.

오래간만에 가사도 직접 적었습니다.

이 손으로 곡의 가사를 쓸 때는 언제나 어찌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불만이나, 삐뚤어진 생각이나, 무심코 그러한 테마가 되기 쉽습니다만.

10대의 무렵의 자신과 링크 해 고등학교의 무렵,

학교 오는 길에 자주 놀고는 했던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의 정경이 떠오릅니다.

이런 느낌도, 지금의 시대에는 맞지 않는건가라고 느끼면서

나는 나대로 이것이 최고라고 계속 생각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